휘슬러 압력솥은 1953년 세계 최초 다단계 압력 밸브 개발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단계 압력 밸브가 적용된 휘슬러 압력솥의 개발로 압력솥은 처음으로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휘슬러가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며 이후로도 휘슬러는 수많은 압력솥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압력솥의 기능과 품질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다단계 압력 밸브 특허 출원
1953
휘슬러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다단계 압력 밸브가 부착된 압력솥을 개발하여 가정용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휘슬러는 전 세계 주방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1958
휘슬러 최초의 비타빗® 압력솥은 독특한 빨간색 뚜껑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비타빗 압력솥의 압력 밸브는 당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했습니다. 휘슬러는 그 가치를 이어가며, 재료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우수한 품질의 압력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유니매틱 특허 출원
1962
휘슬러가 '압력솥용 안전 및 배기 밸브(유니매틱)'를 특허 출원 합니다.
이 밸브는 압력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과한 압력을 배출하면서도 적정 수준의 압력은 유지해 줍니다.
최초의 압력팬
1969
휘슬러 압력솥의 성공 후 16년이 지난 뒤, 휘슬러는 열정적인 요리사들을 만족시키는 최초의 압력팬을 출시합니다.
새로운 제조 공정 도입
1973
휘슬러는 이다-오버슈타인(Idar-Oberstein)에서 15마일 떨어진 호프슈테텐 바이어스바흐(Hoppstaedten-Weiersbach)에 새로운 생산 공장을 설립합니다.
이는 100% 독일 생산 프리미엄 쿡웨어의 기반이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모든 휘슬러 압력솥은 이곳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품질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최초의 솔라 패턴 적용
1976
휘슬러의 상징이자 시그니처 패턴인 '솔라(Solar)' 패턴이 최초로 적용된 압력솥을 출시합니다.
이 패턴은 호프슈테텐 바이어스바흐의 문장을 반영하는 컬러인 레드, 옐로우, 블랙과 아이코닉한 패턴이 특징이며 휘슬러 브랜드의 뿌리인 독일 삼색기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휘슬러 최상위 라인인 '솔라임(Solayme)'의 시초가 되는 압력솥 입니다.
1982
휘슬러는 '쿼트로 압력팬'을 출시합니다.
이 압력팬은 빠르게 요리하고, 찌고, 튀길 수 있어 당시 진정한 다재다능한 제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1989
휘슬러와 에나멜 쿡웨어 전문가인 'Annweiler Ename & Metal Works' 사는 80년대 유행의 선두주자 였습니다.
양사 간 협업으로 탄생한 당대의 휘슬러 압력솥들은 화려한 컬러와 꽃무늬 디자인의 에나멜 코팅이 특징으로 열정적인 요리사들에게 영감을 주고 산업 내에서 트렌드를 선도했습니다.
1992
'휘슬러 매직 시리즈'는 기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쿡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했습니다.
휘슬러 압력솥의 혁신적인 디자인은 쿡웨어 카테고리 전체에 영향을 미쳤으며 새로운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1995
휘슬러는 '비타퀵 압력솥'을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안전한 압력솥의 모든 필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건강하고 맛있는 압력솥 요리를 시작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압력솥 요리의 리더
2009
휘슬러의 비타빗 프리미엄 & 비타퀵 압력솥은 기능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직관적인 사용법과 디자인, 유로매틱 시스템, 특허 받은 다단계 압력 밸브 및 최대 90% 재활용된 18/10 스테인리스 스틸은 휘슬러의 압력솥 요리의 우수성을 나타냅니다.
2021
우아한 새틴 광택으로 빛나는 비타빗 프리미엄 압력솥은 선도적인 기술과 프리미엄 소재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시그니처 밸브'로 더 세분화된 압력 단계를 선보입니다.
무압을 포함한 네 가지 압력 단계가 있는 압력솥으로, 야채, 생선 등의 식재료를 영양소 손실없이 조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수분 스팀 요리까지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