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쾰른은 전쟁 폐허에서 도시를 일으키고 많은 이민자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쾰른 도시의 '포용과 융화의 정신'을 '곡선과 직선' 그리고 '차가운 스틸과 따뜻한 글라스'의 조화로 표현하였습니다. 세련된 무광 바디와 자주 뚜껑을 열지 않고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글라스 뚜껑의 실용적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